<p></p><br /><br /><br>추경 편성을 둘러싼 여야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. <br> <br>여당은 야당을 향해 정치논리를 배제하라 하고, 야당은 여당에 추경 의지 먼저 보이라며 서로 탓만 하고 있습니다. <br> <br>양쪽 다 목소리는 큰데 진심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. <br>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[진심 담긴 추경을.] <br> <br>뉴스에이 마칩니다.<br> <br>고맙습니다. <br><br><br /><br /><br />김윤수 기자 ys@ichannela.com